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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V8도 없는데 ‘63’ 넘버링을 넣은 이유?
길이 어떻게 됐던 일단 들이대고 보자.
잘 달린다는 인상을 주려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빨간색을 발랐지.
이런 게 바로 튜닝의 맛.
오직 온라인.
60년 만에 돌아온 4실린더 SL.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스페셜 에디션.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와 무시무시한 디테일을 보라.
V8 트윈 터보에 뚜따, 이 정도면 저물어가는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어?
고작 1주일 연기지만, 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에요.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BMW M3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온 AMG의 자객.
제아무리 AMG라도 우리 손에 들어온 이상 가만둘 순 없지.
그런데 이거 장착하면 권장 속도가 130km/h 이하인데, 굳이 달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단순 연식 변경이라기엔 눈에 띌 정도로 향상된 출력이 매력적인 신형 AMG GT.
새롭게 세팅한 V8 트윈 터보 맛 좀 볼래?
상남자부터 초호화 럭셔리까지 다 커버하는 칼렉스 디자인의 AMG 요트 에디션.
5시리즈에 M5 페이스리프트까지 착착 나왔으니, 이제는 메르세데스-AMG 차례다.
원판이 좋으면 풀메이크업 없이 기초화장만 해도 충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