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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얇은 손목을 위한 전천후 다이버 워치.
산뜻한 노란색 콘셉트 뒤에 숨겨진 튼튼한 기술력.
극단적으로 단출하면서 원초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이탈리아 군용 다이버 워치.
이탈리아 마이크로브랜드가 제시하는 합리적 선택지.
이건 그냥 다이버 워치 끝판왕.
다 좋은데, 왜 아직도 무브먼트는 미요타 9015죠?
숫자 그런 거 없어도 어차피 지금 몇 시인지 딱 보면 알잖아?
기본에 충실한 마하리시의 헤리티지 아이템.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딱 200개만 한정 판매.
이번엔 쿼츠 말고 오토매틱 무브먼트 심장을 박았어.
협업의 주체와 다이브 워치의 본질에 집중한 것 치고는 조금 아쉬운 방수 성능.
오직 이 시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화려한 치장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빈티지 다이버 워치.
시계 선택에 골머리가 썩는다면, 그냥 한번 믿고 써 볼 수 있는 시계.
밤에 더 빛나는 푸에르토리코 바다까지 새겼다.
바하마 바다를 손목 위에 끼얹었어.
손쉬운 줄질을 위해 특허 하나를 더 추가했어.
어딘가 믿는 구석 있어 보이는 프랑스 마이크로브랜드.
매력적인 다이얼이 반들반들 브론즈와 만나 영롱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