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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호불호 갈리는 외관 디자인, 국내에는 하반기 출시.
평범한 레트로는 가라, ‘레트로 퓨쳐’가 찾아온다.
718 카이맨 GT4 RS 뚜따 버전.
하이퍼카가 이렇게 우아할 일.
포르쉐의 지난 75년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
내연기관차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아스팔트와 트레일 둘 다.
허투루 만든 전기자전거는 아니다, 가격이 문제라서 그렇지.
혹시라도 911 GT3 구매 예정이라면, 이걸 그냥 지나치진 않겠지?
내연기관으로는 더 이상 쥐어 짜낼 것도 없는 한계까지 왔다.
시내에서 시속 180을 쏘고 다녔던 마라도나의 흠좀무한 에피소드가 담긴 차.
911 하나로 터보와 타르가 2대가 탄생하는 마법.
25년 전의 그 구리구리한 GT 실버와 골드 컬러도 잊지 않았다.
지금 당장 다카르 랠리 내보내도 될 기세.
510마력의 스펙과 함께 트랙에 던진 포르쉐의 출사표.
14년 동안 공개되지 못한 15대의 포르쉐 콘셉트카 디자인 이야기.
어디까지나 콘셉트지만, 누가 봐도 이건 달리기만 하라고 만들었다.
제트기를 사면 포르쉐 911 터보 S를 덤으로 주는 기적의 상품.
‘저주받은 차’라는 별명도 붙었지만, 이미 클래식카 수집가 사이에선 불이 붙었다.
지금으로부터 57년 뒤의 클래식카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포르쉐가 쌓아 올린 유산 위에, 다니엘 아샴의 디테일과 2년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만약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을 위해, 톱도 2개, 엔진도 2개.
고전적인 깡통 휠이 선사하는 클래식의 맛.
그렇지 않아도 선명한 블루 컬러 외장에, 킬포는 휠 안에서 빛나는 노란색 캘리퍼.
가격과 고성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이들을 위한 완벽한 절충안.
포르쉐 복원만으로는 성에 안 차서 시계까지 손 뻗었다.
헤리티지 디자인으로 시작되는 포르쉐 추억 장사의 1번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