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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역대급 디자인과 컬러, 다양한 조합의 재미까지.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하늘을 나는 자에게만 허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손목 대.
브랜드에서 처음 선택한 블루 세라믹의 품격.
맥박 위를 내어줄 충분한 이유.
브론즈, 블랙, 스웨이드로 완성한 IWC 파일럿 워치.
스트랩과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
피자만 반반 주문하지 말고, 인덱스도 하프 앤 하프로 즐기자.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이온버드의 신기록 경신을 염원하며 똑같은 이름의 시계를 만들었다.
가슴에 묻어버린 비행의 로망, 파일럿 시계로 다독여 볼까.
우주선 비행도 가능한 파일럿 시계.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 영국을 구원한 전투기가 시계로 탄생했다.
안 살건데 자꾸 눈앞에 알짱거리네.
다이버, 파일럿, 레이싱, 이 시계 하나면 다 된다.
전투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