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1억 6천만 원부터 시작, 바뀐 건 오로지 파워트레인.
V8도 없는데 ‘63’ 넘버링을 넣은 이유?
커브드 디스플레이랑 iDrive 8은 잠시 체크, 얼굴은 그냥 지나가도록 하자.
혁신이 없는 내연차 1위 브랜드의 영광이 전기차 시대에도 통하리란 보장은 없다.
멋있는 얼굴과 옆모습, 그리고 살짝 아쉬운 뒤태.
TLX 축소판 같은 외형에 아쉬움 가득한 시빅 Si의 복붙 파워트레인.
때깔부터 다르긴 하다.
양카, 구아방의 지긋지긋한 이미지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지 오래다.
알파 로메오는 변하지 않았다, 결국 변한 건 우리 자신일 뿐이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던 링컨의 과감한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