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 집 색깔도 잘 쓰네.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치를 보여주다.
아침 먹고 땡.
스틸과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케미.
자동차 계기판 느낌 물씬 나는 다이얼 디자인.
브레이슬릿까지 완벽.
가독성에 방점.
스포티한 무드 더 살리고.
스마트워치 부럽지 않도록.
쿠바 시가에 경의를 표하는 250피스 한정 시계.
봄 출시작 치고는 조금 더워 보이는 다이버워치.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역시나 독특한 발상, 벨앤로스가 벨앤로스 했을 뿐.
전보다 조금 덜 부담스러운 해골 다이얼의 10 피스 한정판 시계.
크로노그래프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심플함마저 느껴지는 컬렉션.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귀한 금 155g 아낌없이 써봤어.
찾아보면 하나씩 보이는 깨알 같은 디테일.
시계, 그 예술성과 기술력의 광기에 대하여.
비, 땀, 눈물, 한 방울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강려크한 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