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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공상 과학 소설 아니고.
그래도 컬러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
한 분기만 지났을 뿐인데, 그 사이에 또 이렇게나 생겼다.
아무리 그래도 디자인을 포기할 순 없으니, 그 안에서 최선책을 찾아야겠지?
안전장비까지 풀 세트로 맞춰야, 비로소 바이크 입문 준비 끝.
배기량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장르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바이크 타려면 도대체 어떤 면허를 따야 하는 걸까?
우리는 왜 바이크를 타려고 하는가?
맨날 프로토타입 갈아엎고 또 새로 만드는 느낌이 드는 건 착각일 겁니다, 아마도요.
티저의 기대감에 비해 20% 정도는 아쉽지만.
서울 시내바리 싫어하는 경기도민 라이더라면 그냥 지나칠 순 없을걸?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기어 조작이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몽키 대신 닥스 125로 가도 좋겠다.
이게 국내에 들어올 줄은 몰랐다. 그런데 설마 6천 짜리 슈퍼바이크로 공도만 달릴 건 아니지?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의외로 꼼꼼한 디자인 디테일에 올린즈 쇽까지 올린 270대 한정판.
다 좋은데, 그놈의 아이언맨 컬러는 이제 그만 우려먹으면 안 될까?
1290 슈퍼듀크에 허스크바나 원형 헤드라이트 붙인 브라부스 바이크?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