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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자기표절과 발상의 전환 그사이.
어디선가 나는 냄새, 두리번거리지 마. 네 거야.
우주인 아니고 토종 지구인이지만 탐나는 실루엣.
로우탑 스니커부터 레트로 러너까지 올 화이트 나파 레더로 똘똘 뭉쳤다.
미네랄 글래스와 폴리카보네이트 렌즈의 장점만 쏙 빼서 섞어 만든 편광 선글라스.
나이키 최초의 와플솔은 바로 이 신발에서부터 시작됐다.
제작 기간만 10개월, 실루엣이 예술이다.
이제는 우리가 마른 장작 같은 피부와 작별해야 할 때.
마스크 속에서 스컹크 키우는 사람, 이거 물어.
자꾸 느려지는 두 다리나 신경 써, 시야는 나한테 맡기고.
착하고, 예쁘고, 근면·성실하고, 물속에서 좋은 건 다 하는 중.
온종일 식사 중인 당신의 꽁무니에게 바칩니다.
가진 실력에 비해 너무 거창한 러닝화일 수 있겠으나.
이렇게 엣지있는 하이킹화 봤니?
신으면 울려 퍼지는 성소수자 응원가.
3년 연속 빌보드 1위 천재 래퍼가 사랑한 90년대 빈티지 선인장 갬성.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한 신발, 먹지 말고 발에 양보하세요.
바다가 부른다, 스윔 트렁크 준비하자.
짝짝이 아니고요, 원래 이렇게 생겼습니다.
1977년부터 2020년까지 시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마성의 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