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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윤희재 뭐 입었나 보고 싶어서 왔다, 배알도 없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신발장 앞에서 서성이는 시간 줄여줄게, 이 깔끔한 스니커즈로.
신발 끈도 조여주고, 광선도 쏘고. 너 어디까지 똑똑해질래?
발볼 부자, 칼발 상관없이 모두 들어와.
색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편안함, 면티, 후드 등 기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목.
캐나다 군화에서 영감받고, 화사한 가죽 걸친 남심 저격 아이템.
선글라스라 쓰고 카리스마라 읽는다.
땀 찰 틈을 주지 않는 라이딩 부츠, 여기요.
살인적인 도쿄 더위 염두하고 만들었건만, 마음만은 선수인 우리라도 시원하게 입자.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가 등산을 간다면 이런 옷을 입었을 거다.
3월 26일, 군복 입은 에어 맥스 90을 주목하라.
대리석 힐 장착한 태슬 로퍼.
옷을 성별 따라 입나요, 취향 따라 입지.
봄에 신기 딱 좋은 로퍼, 수제작 내공이 느껴지는 네 가지 실루엣을 준비했다.
감옥에서 2년, 원양어선 7년 탔어도 죽지 않은 패션 감각.
미래지향적 디자인이라는데, 그닥 끌리는 미래는 아니다.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에 빈티지 밀리터리 감성과 힙을 적셨다.
박하사탕 물지 않아도, 인간 민트 될 수 있는 방법.
모던함에 봄바람 한 스푼 떨궜더니, 페르솔 선글라스가 되었다.
나이키가 일교차를 씹어먹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