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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깔깔이의 왕좌를 계승할 최강의 퀼팅 재킷 7파전.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의 등산화 버전인가.
정면은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측면은 노답이었다.
클래식한 밀리터리 그린 렌즈와 금빛 플렉스의 컬래버레이션.
모델이 입어도 난해한 옷을 일반인은 어떻게 감당하라고.
누군가는 상주 에디션이라고도 했지만, 결국 패션은 소화하기 나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세계 최강 신소재, 강철보다 15배 강한 다이니마로 만들었다.
애비에이터 실루엣으로 대담하고 힙하게 얼굴 소멸.
입고 맥도날드 방문하면, 손님의 부름을 받게 될 테지만.
잘 입으면 귀염상, 삐끗하면 장난꾸러기 아재.
재활용 원료는 기본, 패턴컷까지 싹 바꿨다.
재킷에 기름칠도 안 해보고 클래식 패션을 논하지 마라.
기능성을 스웨그로 전환하는 패션.
1997년생, 고향은 부산. 사투리가 매력적인 그 녀석은 20년 후 나이키 덩크 설포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독수리 5형제 뺨치는 5가지 매력의 헤리티지 컬렉션.
청바지, 카고 팬츠, 코튼 팬츠 다 드루와.
민트빛 컬러웨이와 매끈한 실루엣, 지구의 앞날을 생각하는 매너까지 갖췄다.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신발을 사면 박스가 따라온다.
초경량 패딩 한 벌에 담긴 현란한 기능성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