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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여름엔 두 발도 가벼워야지.
리셀가 얼마?
샌들은 지금 사야지.
꽃길만 걷게 해줄게.
비바람과의 사투.
뉴진스 하니가 ‘찐팬’이라고 밝힌 그의 스타일로 말할 것 같으면.
아저씨 신발 아니에요.
접착제 없이 만들었다.
못 산단 마리오.
생활에서 모험까지.
여름을 걷는 맛.
이번 주말 압구정 갤러리아에 가야 하는 이유.
따스함을 기다린 열혈 러너를 위해.
소재도 디자인도 철학도 파타고니아스럽게.
시즌 2를 기다리며, ‘더 글로리’ 전지적 패션 시점.
출근 대신 등교, 학교
아웃도어와 일상, 그 매력적인 교집합.
향기마저 청춘이어라.
환절기 교복으로 확정.
사고 싶게 왜 예쁘고 난리.
산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