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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의 포르쉐 깎는 노인, 아니 장인의 구형 911이 최초로 북미에 상륙했다.
1,900마력에 최대 토크 234.5kgm의 거짓말 같은 스펙, 피닌파리나 최초의 전기차 이야기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공개.
미세먼지가 두렵지만 어쨌든 3년 만에 뚜껑을 벗어던진 최강의 오픈카.
멋쟁이들만 소화한다는 올 블랙 코드를 입고 나타난 222대 한정 수량의 R8 V10.
60분만 충전해도 321km를 달릴 수 있다. 물론 전기차 아니고 전기 모터사이클로.
아무리 흑역사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법.
블링블링 레트로 감성과 전자 장비로 꽉 채운 4기통 출력까지 모두 갖고픈 욕심쟁이를 위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친환경 시티카, 혼다 e 프로토타입.
사륜구동 방식에 시속 72km, 자동차가 아닌 전동 보드의 스펙 맞다.
1년에 딱 491km씩만 굴려서 72년을 묵힌 지프차인데, 심지어 한 가정 소유 차량이다.
올해로 66세가 된 할아버지 로드스터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또 뻔한 카페레이서 타입의 전기 모터사이클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걸 사라고 하는 게 결코 장비발 세우라는 소리가 아니다.
스로틀 위에 손만 얹어도 괴물같이 튀어 나갈 전기 슈퍼스포츠 바이크.
바깥 싸움에 집안 단속까지 정신없는 SL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지구 어딘가에서는 면허 없이도 운전할 수 있는 전기차.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안 되지만.
안 그래도 남자의 바이크인 가와사키 Z1000에 마초마초 열매까지 먹였다.
전기 모터사이클이라고 모두가 스쿠터나 네이키드일 필요는 없잖아.
옵션은 인색하지만, 클래식 미니를 시판 가능한 전기차로 만든 스윈드에게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