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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25대와 100대, 생산 물량에서부터 느껴지는 메인 본드카와 카메오 차량의 급 차이.
서울에서 부산 정도는 그냥 동네 마실 수준이지.
좋은 거 가져다 쓴 건 알겠는데, 제발 아재스러운 저 시트는 어떻게 안 되겠니.
껍데기는 클래식 머스탱에, 알맹이는 테슬라 모델 S.
정녕 이 귀요미들이 네 바퀴 달고 달리는 진짜 전기 자동차인가요.
67년 만에 부활한 이들이 한 일은 F1 머신에 전투기 가져다 붙이기.
이게 정녕 내가 알던 그 캐딜락의 디자인이 맞습니까?
베스파, 할리 데이비슨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의 이미지 메이킹은 모두 영화를 통해 완성됐다.
비록 아이오닉 차량 자체는 실패했을지라도, 정체성 하나는 건졌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쓸고퀄’ 발휘하는 가성비 모델 될까?
16대 생산, 현존하는 8대 중에서 유일무이한 순정 차량.
1톤이 채 되지 않는 하이퍼카는 과연 어떤 알맹이를 담고 있을까?
내연기관으로 치면 50cc급이지만, 리미트를 풀면 시속 80까지 뽑는다.
일반인이 탈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초음속 항공기.
껍데기만 보면 잘 모르겠지만, 이건 엔진과 프레임부터 다른 놈이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24m 사이즈의 모터요트.
알파로메오의 리즈 시절을 활짝 연 바로 그 차, 심지어 우핸들 버전.
제네시스 G90 사실 분, 무조건 이곳에서 인도받으시길.
뺄 건 다 빼고, 오로지 달리기 위한 것들만 남겨놨다.
이제 말 그대로 전 세계에서 단 한 대만 남은, 구매 가능한 포드 GT40 프로토타입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