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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장 데뷔 전 마지막 성형수술까지 전부 끝냈다.
자스시티의 딜러점 요청으로 탄생한 머스탱의 아주 특별한 버전.
510마력의 스펙과 함께 트랙에 던진 포르쉐의 출사표.
겉은 미니밴, 문 열고 들어가면 롤스로이스.
4만 시간 걸려 만든 프로토타입으로 이제 3만5천km 테스트 주행만 하면 끝.
어, 근데 그 빨간색 뼉다구는 어디로 간 거죠?
투명한 공 안에서 수심 1,000m의 바다 세계를 구경하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스틸 프레임의 클래식 자전거에 전기장치, 그리고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선사하는 혼돈의 카오스.
캐니언 프레임 위에 살포시 끼얹은 핑크색 라파 감성.
부담 없이 한방에 리터급 바이크 입문이 가능한 엄청난 기종이 탄생했다.
약을 한 사발 들이키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차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싶다.
페이스리프트다운 오밀조밀한 변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 아니 내연기관처럼.
FIA 규정 그런 거 싹 무시하고, 어디까지 달릴 수 있나 한번 만들어 봤다.
람보르기니 로고를 달고 지옥에서 돌아온 미친 황소.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고출력 1,903마력, 최고속도 418km/h의 스펙.
하얗게 불태웠다, 마지막 33대를.
캠핑카가 없어도 괜찮아, 시트만 돌리면 침대와 소파가 이렇게 나오는걸.
V10 자연흡기에 1.3톤 초반대, 그래도 공도에서까지 오랑캐 주행은 금물이다.
회장님들 법인차 새로 계약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