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30년 전만 해도 AMG 로고가 꼭 메르세데스 뒤에만 붙어 다니진 않았다.
고급 소재 가득한 뉴트로 버전 1세대 그랜저.
사막을 달리는데 유리창, 편의장비 뭐 이런 건 사치지.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이걸 타고 공도로 나갈 자신은 도저히 생기진 않을 것 같지만.
플래그십 모델이라니까 수긍은 가는데, 중량은 좀 어떻게 안 되겠니.
때깔부터 다르긴 하다.
V8 트윈 터보에 뚜따, 이 정도면 저물어가는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어?
쿠페와 컨버터블,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미국 머슬카.
희소성 있는 하이퍼카를 소유하고 싶다면.
5세대 레인지로버, 이번에는 고장 덜 날까.
국내에서도 출시된다는 반가운 소식.
아프리카 트윈을 온로드 버전으로 만들고, 거기에 엑드방의 얼굴을 가져다 붙였다.
이번 생에는 글렀으니 일단 구경이라도 해보자.
당연히 마동석 형님은 제일 큰 놈으로 골랐지.
고작 1주일 연기지만, 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에요.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클래식한 외관, 최첨단 파워트레인.
아직도 ‘이 시국’이지만, 멋진 건 멋지다.
만화 같은 상상력의 콘셉트, 결국 1년 만에 실물로 탄생하기까지.
솔직히 색깔 말고 크게 특별한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