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홀랑 로고만 띄우는 14초짜리 티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잖아.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멋있는 얼굴과 옆모습, 그리고 살짝 아쉬운 뒤태.
지금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차량이긴 한데, 반전이 있다.
처음부터 달려 나오는 물병 굳이 탈거하지 말 것. 이걸 그냥 둬야 오히려 더 빠르니깐.
혹시 3세대 끝물 레인저 산 흑우들 없지?
이것이 기아의 미래다, 완전히 바뀐 신형 니로.
외계인 느낌 나는 얼굴을 참고 시트에 앉아보니, TFT 풀컬러 계기판이 위로해주는 신기한 페이스리프트.
오는 12월 1일에 첫 쇼카가 공개될 예정.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
기아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최대 규모.
다루기 편하고 콤팩트한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8 스포츠카.
아이오닉 5와 스타리아를 섞으면 이런 모양이 나올까?
신기하게도 예뻐보이는 거대 형광 돼지코.
귀여운데 야하다.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아직 삼각형 그릴 디자인밖에 없지만.
TLX 축소판 같은 외형에 아쉬움 가득한 시빅 Si의 복붙 파워트레인.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쿠페가 타고 싶으세요? 2열 좌석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삼형제 모두를 위해 조금 더 힘 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