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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것이 기아의 미래다, 완전히 바뀐 신형 니로.
외계인 느낌 나는 얼굴을 참고 시트에 앉아보니, TFT 풀컬러 계기판이 위로해주는 신기한 페이스리프트.
오는 12월 1일에 첫 쇼카가 공개될 예정.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
기아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최대 규모.
다루기 편하고 콤팩트한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8 스포츠카.
아이오닉 5와 스타리아를 섞으면 이런 모양이 나올까?
신기하게도 예뻐보이는 거대 형광 돼지코.
귀여운데 야하다.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아직 삼각형 그릴 디자인밖에 없지만.
TLX 축소판 같은 외형에 아쉬움 가득한 시빅 Si의 복붙 파워트레인.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쿠페가 타고 싶으세요? 2열 좌석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삼형제 모두를 위해 조금 더 힘 좀 썼다.
30년 전만 해도 AMG 로고가 꼭 메르세데스 뒤에만 붙어 다니진 않았다.
고급 소재 가득한 뉴트로 버전 1세대 그랜저.
사막을 달리는데 유리창, 편의장비 뭐 이런 건 사치지.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이걸 타고 공도로 나갈 자신은 도저히 생기진 않을 것 같지만.
플래그십 모델이라니까 수긍은 가는데, 중량은 좀 어떻게 안 되겠니.
때깔부터 다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