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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이제 아빠차 아니라고.
스마트’라는 단어를 붙이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664마력, 644km 주행거리, 3,302mm 적재 공간.
이미 배터리랑 파워트레인 기술은 월클인 LG가 네 바퀴 탈것을 만들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법.
외관은 큰 차이 없지만, 하나하나 까 보면 출력부터 디테일까지 꽤 많다.
더 젊어진 메르세데스 벤츠, 47.5인치 8K 디스플레이에 태양열 달고 나온다.
40분 충전으로 436km를 달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스펙의 전기 모터사이클.
유튜버로 전업한 카레이서, 페라리 중의 페라리를 만나다.
아름다운 곡선과 클래식의 정취가 만들어낸 2021년 최강의 커스텀 바이크 디자인.
2행정 125cc부터 4행정 450cc까지, 이걸 하나의 바이크에 모두 담았다.
빅싱글 클래식의 화려한 귀환.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완전히 접었다.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위장막 씌운 뒷모습 티저 하나 가지곤 딱히 할 말도 없지만.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GMC 로고 대문짝만한 건 옥의 티.
혁신이 없는 내연차 1위 브랜드의 영광이 전기차 시대에도 통하리란 보장은 없다.
반가운 디자인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트렐리스 프레임으로 출시되는 두카티의 야심작.
그란 투리스모 7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퍼 EV카, 현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