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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름다운 곡선과 클래식의 정취가 만들어낸 2021년 최강의 커스텀 바이크 디자인.
2행정 125cc부터 4행정 450cc까지, 이걸 하나의 바이크에 모두 담았다.
빅싱글 클래식의 화려한 귀환.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완전히 접었다.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위장막 씌운 뒷모습 티저 하나 가지곤 딱히 할 말도 없지만.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GMC 로고 대문짝만한 건 옥의 티.
혁신이 없는 내연차 1위 브랜드의 영광이 전기차 시대에도 통하리란 보장은 없다.
반가운 디자인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트렐리스 프레임으로 출시되는 두카티의 야심작.
그란 투리스모 7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퍼 EV카, 현실에서는?
로얄엔필드처럼 드라마틱한 부활에 성공할지, 아니면 또 나락 테크를 탈지는 아무도 모른다.
출시 하루 만에 완판.
2인승 쿠페형 오프로드 전기차? 단어만 보면 이런 불협화음도 없는데, 이게 되네.
홀랑 로고만 띄우는 14초짜리 티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잖아.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멋있는 얼굴과 옆모습, 그리고 살짝 아쉬운 뒤태.
지금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차량이긴 한데, 반전이 있다.
처음부터 달려 나오는 물병 굳이 탈거하지 말 것. 이걸 그냥 둬야 오히려 더 빠르니깐.
혹시 3세대 끝물 레인저 산 흑우들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