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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인치 휠에 쿼터 페어링과 반만세 핸들 그리고 싱글 시트까지, 일단 자세는 나오는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위한 난초 에디션.
700마력, 제로백 3.3초의 슈퍼 SUV.
1천 마력을 뽑아내는 8기통 7,000cc 머슬카의 내연기관 예찬.
과연 내연기관 차량이 없어질까, 의심하게 만드는 차.
확실히 꼰대 냄새는 이제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도 멋있게 변했다.
400마력에 60% 증가한 서스펜션 트래블.
이런 무지막지한 덩치의 SUV에게도 V 배지를 달아버리는 캐딜락의 패기.
800마력의 올블랙 G바겐 픽업 버전, 가격은?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I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악센트.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에서 바로 끄집어낸 듯한 아름다운 클래식카.
거 중구형 장난이 너무 심한 거 같은데, 과연 이걸 구입할 용자는?
국내에는 단 4대가 배정된 전 세계 150대 한정판 M4.
하드코어한 수준의 리어 윙과 롱 노즈 숏 데크 포지션이 선사하는 고성능 차 이미지의 낭만.
227kg 적재에 보온·보랭까지 가능한 배달봇, 한국에서는?
안 그래도 멋진 차를 더 멋지게 만든 경매 매물.
바로 공도에 나갈 수 있는 민트급 클래식카.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이제 아빠차 아니라고.
스마트’라는 단어를 붙이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