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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M을 달고 나오긴 했는데, 운동 성능 들이밀기엔 너무 무겁지 않아?
일부는 루머 그대로, 일부는 루머와 다르게.
700마력으로 더욱 스포티해진 고스트 블랙 배지.
아직 끝나지 않은 공랭 브이트윈 엔진 최후의 보루.
양산차 역사 최초로 300km/h를 돌파했던 페라리의 역작.
V8도 없는데 ‘63’ 넘버링을 넣은 이유?
WEC와 IMSA 그리고 르망24시 내구레이스까지.
그래도 컬러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
엣지, 섹시, 도발,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의 위엄.
생일을 1년 전부터 자축하는 랜드로버의 소소한 설레발.
무게만 줄인 게 아니라 뭘 이리저리 꼭꼭 숨겨놨다.
75년의 기다림 끝에 등장한 페라리 최초의 4도어 4시트 모델.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
AMG 6.0L 12기통 트윈터보에 7단 수동, 말만 들어도 설레는 내연기관의 로망.
지프도 이제는 돌입할 수밖에 없게 된 전기차 시장의 생존 경쟁.
한국 도로에서는 1단만 사용해도 충분하겠지만.
트랙 전용 바이크지만, 판매는 온라인에서.
디아벨에 이어 스트리트파이터 V4로 만든 두카티와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프로젝트.
탑건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면.
껍데기부터 번쩍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