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에서의 이전 캠페인 Everyday Messenger의 성공의 기세를 몰아 Peak Design이 재빨리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Everyday Backpack, Everyday Tote, Everyday Sling의 3가지 종류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각기 다른 디자인과 용도를 가지고 있지만 세 가지 가방 모두 다양한 수납공간과 편리한 액세스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세 가방 모두 카메라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0L 와 30L 두 가지 사이즈를 고를 수 있는 Everyday Backpack에는 카메라, 렌즈, 삼각대, 15인치 랩탑, 태블릿 등 다양한 물건들을 수월하게 집어삼킬 수 있을만한 큼지막한 크기, 가방의 사이드에서 물건을 쉽게 보관하고 꺼낼 수 있는 사이드포켓 등이 있다. Everyday Tote 또한 큼지막한 공간으로 자신도 모르게 이것저것 뭔가 많이 넣고 다니는 여성분들에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듀얼 지퍼가 장착되어있는 사이드포켓에서 꺼내 사용하면 되고 가방 내부에도 자유롭게 공간 배분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나눠 사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Everyday Sling은 앞선 두 제품만큼의 넓은 공간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정말 필요한 물품들을 넣어 자유롭고 빠르게 움직일 때 유용하게 사용수 있는 가방이다. 여행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스트랩이 있으며 가방의 내/외부 가리지 않고 다양한 물품들을 넣어 다닐 수 있다. 온 가족이 사용할수 있는 가방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Peak Design Everyday Bags
$125
다양한 수납공간과 편리한 액세스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