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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50주년 기념 한정판 닷지 챌린저를 놓친 사람이라면 꿩 대신 닭이라도.
가진 실력에 비해 너무 거창한 러닝화일 수 있겠으나.
TV를 집 안에서 봐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이미 하드웨어도 훌륭한데, 이것저것 뭐 달린 게 많다.
노골적인 007 사랑을 담아, 스파이 같은 날렵한 발걸음을 선사한다.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흑심 모두 네게 줄게.
이 신발에는 나이키 티셔츠도, 베이퍼플라이 쿠셔닝도 들어있다.
나 잡아 보라며, 이 신발 신고 전력 질주하면 어떻게 잡니.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블루’클럽에 얽힌 트라우마, 이제 털어낼 때도 됐지.
미드솔 밀어주느라 어퍼 디자인 간과한 건 아니겠죠?
헌 신발 줄게, 새 신발 다오. 아디다스가 긋는 재활용 마지노선.
왜 하필 신은 그에게 운동신경 몰아주기를 하셨나.
가을바람 맞고 방랑벽 도진 당신께 도심과 아웃도어 넘나드는 이 하이킹 슈즈를.
비 오는 날만 되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저수지가 되는 비루한 신발이여, 안녕.
여권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공항 패션.
당신의 뜀박질을 더욱더 가볍게 만들어줄 나이키 조이라이드부터 생각만으로도 기계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주는 뉴럴링크까지. 이번 한주 역시 임볼든에는 당신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아이템들이 넘쳐난다.
8,000개의 TPE 구슬이 선사하는 쿠셔닝의 감격.
엣지가 뚝뚝 흐르는 데님 재킷.
러너라면 지나치기 힘든 진일보한 미드솔을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