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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텅에 찍힌 로고 탓, 슈퍼맨 신발 같다.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수족냉증인들이여, 이 리스트 위에서 정모 여세요.
스우시와 삼선 로고 겸상시키지 말고. 러닝 장비도 ‘셋뚜셋뚜’의 맛.
트렌치코트의 장인, 이번에는 양말이다.
빗길, 산길, 돌길 전부 다 씹어먹는데 힙하고 가벼운 밀스펙 부츠.
바지 길이 신경 써. 발목 덮는 묘미, 처커 부츠 신을 땐.
킵초게 후광 받고, 케냐 국뽕 에디션.
런린이가 물었다. 러닝 선배들은 뭐 신고 달려요?
짧아진 간절기, 하루라도 먼저 사서 뽕 빼는 게 이득.
깔깔이의 왕좌를 계승할 최강의 퀼팅 재킷 7파전.
아이폰은 코빼기도 못 봤지만, 프로 빼다 박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만났으니 괜찮다.
기능성을 스웨그로 전환하는 패션.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 느림의 미학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막 입을 때 더 폼나는 그런 옷 있잖아.
머리, 어깨, 무릎 다 젖어도 발만큼은 지켜주고 싶었잖아.
부티 좔좔 흐르는 럭셔리 휴양지 패션, 여기 있습니다.
쓰레기와 나이키가 만나면 이토록 매력적인 운동화가 탄생한다.
착화감은 이견이 없을 듯하지만, 잘못 신으면 뻘쭘해질 법한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