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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금까지 출시된 레고 세트 중 가장 높은 82cm.
영어 공부 핑계 대고 밤새며 봤던 그 드라마가 다시 온다.
국내 정발 시급.
이런 큐레이션 짜릿해, 늘 새로워.
조이와 챈들러의 반려 닭까지 챙겨드림.
칙칙한 일상을 찢고 이 큐레이션 걸쳐 보실 분.
밟아도 안 아픈 레고 브릭, 전작보다는 나아졌을까.
어린이날 선물에 슬쩍 끼워 사시라고.
츤데레 같았던 첫인상이 지워지는 건 순식간이지.
이번 한 주 끊임없이 밀려오는 아이템 사이에서 발견한 당신의 취향은 무엇?
확실히 작년 헬멧 컬렉션보다 끌려.
지난 한 주를 뜨겁게 달궜던 아이템들, 식기 전에 확인하자.
집안 한편 우주 컬렉션에 새로운 입주자 등장.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반 고흐가 보았던 그 날 밤, 손으로 조립하다.
911 하나로 터보와 타르가 2대가 탄생하는 마법.
무선 충전 패드를 이어 붙인 젠스 모듈러 시스템, 경찰서 디테일 다 가져온 레고 모듈러 폴리스 스테이션. 여럿이 만나야 제대로 터지는 매력, 임볼든에서 확인하자.
장애물 따위 피하지 않는 능력치도 잊지 않고 가져왔다.
경찰차만 한 대 만들어 줬더라면 완벽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