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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똑같은 벤츠를 두 대나 산 남자, 카메라를 사지 않고 만들어 찍을 수 있는 키트, 사과나무를 땔감 삼는 그릴 등 유별나거나 특별한 것들 천지인 임볼든을 만나면 생기는 일.
무난한 듯 한 번쯤 시선 두게 만드는 데일리 시계.
그동안 클러치 밟아가며 펀카로만 운용하느라 고생했다, 이제 DCT 달았으니 데일리카로 쓰자.
오리지널 1957 슈퍼오션에 1960년대 서핑 라이프스타일 갬성을 이식했다.
영화 ‘와일드’ 속 주인공처럼 PCT를 횡단하고 싶다면.
박하사탕 물지 않아도, 인간 민트 될 수 있는 방법.
터프한데 세련미까지 겸비한 독일제 전술 가방.
공항으로 퇴근하는 행복한 상상, 이 옷이 현실로 만들어 준다.
나를 표현하는 강렬한 한 마디, 가방은 파타고니아에요.
도시락통이 이렇게 힙해도 되는 거냐.
아메리칸 헤리티지 듬뿍 머금은 클라이밍 배낭.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매일 지니는 소지품은 이 키트 하나로 해결하자.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근교 나들이에는 전기 모터사이클 케이크 오사 플러스+, 방구석 여행에는 배트맨 원조 애마 배트모빌 레고와 동행하자. 놀 줄 아는 전지적 임볼든 에디터 시점으로 픽했다.
귀엽게 생겼지만, 스펙은 절대 귀엽지만은 않다.
외모는 고전, 내면은 모던. 전기 모터 탑재한 루나즈 클래식카, 게임보이 비주얼이지만 해상도는 10배 높은 아날로그 포켓. 낡음의 미학을 아는 당신께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1953년식 재규어 같은 클래식카를 데일리카로 굴리고 싶다는 발상에서 시작한 신박한 브랜드.
기능은 아웃도어, 디자인은 트렌디 그 자체.
가을 아우터, 매년 보는 뻔한 브랜드 말고도 좋은 옷은 많으니까.
소재와 디자인 내공, 편안함에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