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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손맛 좋기로 소문난 씽크패드 키보드, 컴팩트한 블루투스로 즐기자. 단, 애플 유저는 저리 가시고.
바퀴 덕후들에게 배달된 희소식. 레고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대명사 두가티 파니갈레로를 재현했고,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시판도 되기 전 R/C카로 나왔다. 당신도 임볼든에서 취향을 발견하자.
무겁고, 비싸고, 키감은 끝내주고.
아웃소싱 따위 모른다. 제작은 말할 것도 없고, 포장과 배송까지 직접 하니까.
이 백팩을 드는 순간, 넘사벽의 수납 스킬이 전수됩니다.
세 가지 각도 조절은 물론, 당신을 자리에서 벌떡 일으키는 요물.
렌즈와 액세서리가 각방을 원합니다.
가방 전면으로 흘러내린 지퍼가 길을 잃은 게 아니고, 길을 찾은 거.
랩톱 가방인데 립밤, 껌 넣을 공간도 생각한 센스.
산꼭대기, 사막, 바다 위,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편집하세요.
망가지지 않고, 나이를 먹는 여행 가방.
열지 않고, 전원도 켜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듬뿍 머금은 클라이밍 배낭.
스펙은 화려한데, 딱히 매력이 없어.
닌텐도보다는 무겁지만, 이건 컴퓨터니까.
화제성은 인정. 그래서 사고싶냐 묻는다면 주저않고 ‘No’라 답할 것이다.
PC의 세대교체, 스티브 잡스는 틀렸다. 팀 쿡도 틀렸고.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 다 거짓말. 이 아이템 차곡차곡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