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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직 계단은 못 올라가니 2층 이상 거주하면 미리 마중을 나가자.
날씨, 장소, 지형 염려는 모두 이 하이킹화에 맡기고.
우리는 모두 이미 오디오북을 들어봤다. 엄마가 들려주던 동화책도 오디오북이거든.
어느 나라, 어느 기업 주식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곧 다가올 휴가철, 빌브레퀸 x 오프화이트 스윔 쇼츠를 입고 비치 베드에 누워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로 고고하게 독서 타임을 갖자. 당신을 해변의 왕자로 만들어줄 임볼든의 힐링 아이템 리스트다.
종이책은 번거롭고 e북은 눈 아픈 이들의 독서를 위하여.
스위치는 필요 없어. 말만 하면 다 되니까.
미국의 제재는 중국에 진출하려던 미국 기업에, 사드 배치 후 한국 기업에게 중국이 했던 그런 일이다.
프라이버시까지 신경 쓴, ‘뭣이 중한지’ 아는 물건이다.
이제 내가 듣고싶은 소리만 들을래.
거품 난다고 다 같은 클렌저가 아니다. 이 리스트에서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골라봐.
집에 가전제품이 몇 개든 리모컨은 하나면 충분하다.
굳이 애플이 아니어도 우리에게 볼거리는 넘쳐난다.
올인원 오디오의 디자인 깡패가 최상급 모델의 기능까지 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