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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무브먼트부터 70시간 파워리저브, 핸즈까지 많은 것이 바뀐다.
2020년 신형 섭마의 초강수는 밸런스 재설계였다.
허니 골드와 딥 블루, 데이토나의 향수 어린 조합.
중저가 다이버 시계의 세계는 생각보다 충만했다.
가성비 다이버 시계의 민낯, 3종 비교 리뷰로 낱낱이 파헤쳤다.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50년대로 돌아간 사이즈, 70년대로 회귀한 컬러웨이.
시한부 선고받은 바젤월드. 내년에도 숨이 붙어 있을까.
다이버 시계에 영국식 클래식 수트를 입혔다.
시계 덕후들이 가장 싫어하는 롤렉스를 나는 사랑하고 말았다.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성격은 불같아도 시계 취향은 고상한 듯?
박하사탕 물지 않아도, 인간 민트 될 수 있는 방법.
롤렉스 빈티지 컬렉터들의 드림 워치는 이렇게 또 한 번 데뷔를 마쳤습니다.
내 하늘은 두 개. 하나는 우주에 또 하나는 손목에.
진짜 밀리터리에 목말라 있었다면 이번엔 80년대 영국 해군 갬성.
우리 구면이죠? 호날두 손목 위에서 뵌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에게 경의를 표현하는 방법.
여행에서도 묻고 더블로 에어덱 3.0 카드, 밤마실 갈 땐 어둠 속에서 더 강렬한 포스 내뿜는 뉴발란스 990v5. 당신이 찍는 쉼표에 임볼든이 있다.
호딩키와 라이카가 몸소 보여주는 오래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들.
로랑 페리에의 갈레 스퀘어 저렴이지만 저렴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