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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사양은 비슷한데, 로즈 골드 케이스 덕분에 가격은 2배가 됐다.
사람이 시계를 고르는 게 아니다. 시계가 사람을 고르는 거지.
이제 람보르기니가 만든 하이브리드 차량을 상상하지 않아도 되고, 레트로한 사진을 위해 렌즈 캡 구멍 뚫지 않아도 된다. 다 나왔으니까. 기다렸던 아이템을 임볼든에서 확인할 시간.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지옥의 묵시록 속 말론 브란도의 시계를 소장할 일생일대의 기회.
여기 추천 된 파일럿 시계들을 차면 비행기를 안 타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일걸.
방수 200m 다이버 시계 맞는데, 물속에서 잘 보이려나.
빈티지 시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파헤치다.
곧 다가올 휴가철, 빌브레퀸 x 오프화이트 스윔 쇼츠를 입고 비치 베드에 누워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로 고고하게 독서 타임을 갖자. 당신을 해변의 왕자로 만들어줄 임볼든의 힐링 아이템 리스트다.
오메가가 드디어 60년 가까이 지켜온 롤렉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죽지 않고 일하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2.
대담한 디자인과 독특한 기능이 돋보이는 튜더 블랙 베이 P01.
파텍 필립이 이제 손목에 시계 대신 달력을 채워준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맹신하는 롤렉스, 올해에도 딱 한 발짝 나갔다.
더 크고 럭셔리하게 돌아온 롤렉스 요트마스터.
태그호이어를 닮은 이걸 과연 롤렉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다.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떠나지마, 나 원래 괜찮은 녀석인 거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