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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잡아보자.
다이버 워치에 크로노그래프를 얹다.
잘 안 보인다고? 그렇다면 빨간 맛을 한 스푼.
195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워치를 재해석하다.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마치 너처럼 투박한 듯 섬세한 다이버 시계.
100만 원에서 200만 원, 그 애매한 가격 사이에 포진한 대체불가 매력둥이들.
물속에서도 스타일은 잃지 않는 다이버 시계 유목민은 주목하시길.
스마트폰 소독기 모피 UV 새니타이저 풀 가동시키며 24시간 방역 모드로 평일을 보냈다면, 주말에는 묵상과 명상을 주제로 한 래디컬 리트릿 컬렉션을 입고 마음을 눕히자. 이번 한주도 밸런스 좋았던 임볼든의 큐레이션.
화끈한 야광으로 밤만 되면 시선 강탈.
마이크로 브랜드인 만큼 엄청난 마감을 기대하진 말자, 그래도 이 스펙에 이 가격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 Yema와 프랑스 공군이 다시 한번 뭉쳤다.
다이버, 파일럿, 레이싱, 이 시계 하나면 다 된다.
미국 제조 기술과 스위스 장인 정신이 만나 당신의 맥박 위에 IWC라는 이름을 얹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진짜 밀리터리에 목말라 있었다면 이번엔 80년대 영국 해군 갬성.
스폰지밥 20주년을 기념해 장성한 캐릭터들 손목 위에 채워 주고픈 다이버 시계.
외모는 고전, 내면은 모던. 전기 모터 탑재한 루나즈 클래식카, 게임보이 비주얼이지만 해상도는 10배 높은 아날로그 포켓. 낡음의 미학을 아는 당신께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달착륙 에디션이라고 엄청 거창할 것 같지만, 소박하게 구성한 빈티지 다이버 워치다.
무료한 당신을 위한 트렌디한 솔루션. 평일엔 아이패드와 찰떡궁합 Libra 블루투스 키보드 두드리며 일하고, 주말엔 호가든 펫비어로 댕댕이의 눈동자에 건배. 일하고 노는 법, 임볼든에서 찾자.
모시고 다니는 시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 실용성 칠갑한 이 아이템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