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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곰돌이도 은근 엣지 있어.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손쉬운 줄질을 위해 특허 하나를 더 추가했어.
마도로스 느낌 물씬 나는 다이버 워치.
어딘가 믿는 구석 있어 보이는 프랑스 마이크로브랜드.
각개전투 천 번 해도 끄떡없을 강려크함.
1960년대의 화려했던 그때를 되찾을 수 있을까?
물속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프랑스산 다이버 워치.
조금 더 무게감 있게 돌아온 관종시계.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잡아보자.
다이버 워치에 크로노그래프를 얹다.
잘 안 보인다고? 그렇다면 빨간 맛을 한 스푼.
195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워치를 재해석하다.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마치 너처럼 투박한 듯 섬세한 다이버 시계.
100만 원에서 200만 원, 그 애매한 가격 사이에 포진한 대체불가 매력둥이들.
물속에서도 스타일은 잃지 않는 다이버 시계 유목민은 주목하시길.
스마트폰 소독기 모피 UV 새니타이저 풀 가동시키며 24시간 방역 모드로 평일을 보냈다면, 주말에는 묵상과 명상을 주제로 한 래디컬 리트릿 컬렉션을 입고 마음을 눕히자. 이번 한주도 밸런스 좋았던 임볼든의 큐레이션.
화끈한 야광으로 밤만 되면 시선 강탈.
마이크로 브랜드인 만큼 엄청난 마감을 기대하진 말자, 그래도 이 스펙에 이 가격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