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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무모한 도전에 녹슨 칼은 어울리지 않는다.
도끼, 야전삽, 서바이벌 나이프, 망치, 톱 5가지 캠핑 도구를 하나로.
주머니 한 켠에 펜이 자리하는 남자의 일상은 풍요롭다.
내 시계는 내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필수템.
모토캠핑 가기 딱 좋은 가을이 코앞이다. 아, 그러려면 일단 오토바이 먼저 사야 할 텐데.
금으로 만든 주걱 본 적 있어?
다마스커스를 테마로 두 제품을 하나로 묶은 제임스 브랜드의 컬렉션.
나이프계의 애플이 있다면, 그 타이틀을 단번에 거머쥘 제임스 브랜드의 이야기.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멋쟁이들은 정장을 입고 전기 모터사이클을 탑니다.
조금 화려해져도 될 거 같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일시불로 긁어보고 싶다, 애플카드. 모래로 빚어봤어, 딥타임 스피룰라 스피커. 이번 주도 임볼든이 당신의 오감을 책임졌다.
항상 보던 그 빨간색 맥가이버칼이 아니다.
병도 따고, 생선 비늘도 긁고, 시키면 뭐든 하는 한끝 있는 주머니칼 7선.
맞춤 청바지? 샤넬의 스케이트보드?? 임볼든의 주간 베스트 아이템을 확인할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날아온 맞춤제작 나이프.
포켓 나이프가 있는 것과 없는 것, 당신의 일상에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품격있는 스테이크에는 그 격에 맞는 나이프가 필요하다.
예민해야 대접받는 칼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