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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탑 셰프 마스터즈 우승자의 입김이 서렸다.
이 칼 하나로 마늘도 다지고, 고고하게 스테이크도 썰고.
몸은 가녀리지만, 칼끝은 맵습니다.
습관처럼 들고 다녀도 좋을 36g 멀티툴.
멸치보다 조금 길고 신용카드처럼 슬림한 포켓 나이프.
‘킹스맨이 찬 거 내 시계랑 똑같다’고 허세 부리는 맛.
자가정비부터 캠핑장까지, 어디에나 쓰일 다재다능 멀티툴.
백상아리 이빨 대신 박아 넣은 테라반티움 블레이드.
최고급 자작나무를 깎아 만들고 민트 플레이버를 입혀서 티타늄 케이스에 넣었다.
비어있는 주머니에 78g 폴딩 나이프 끼얹기.
뱃살의 적 술. 이 술 살과 안녕을 고하며 나사 우주인들의 근육 관리비법 오요 노바 짐으로 땀 흘리고, 샤워 후 시원하게 막구 막걸리 들이켜자. 임볼든이 세팅한 출구 없는 회전문, 끌리면 오라.
포켓 나이프계의 애플이 선보이는, 본격 나이프 없는 멀티툴 패키지.
고객님 말씀 모조리 주워담아 만들었더니, 브랜드 최고의 걸작 나이프가 탄생했다.
포켓 나이프 장인과 레진 아티스트가 만나면 이런 물건이 탄생합니다.
아찔한 칼날의 맛.
우리는 그동안 모든 것을 원터치로 해결해주는 멀티툴의 위대함을 너무 과소평가해왔다.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매일 지니는 소지품은 이 키트 하나로 해결하자.
EBS 간판 힐링 프로그램 메인 MC 밥 아저씨를 소환하라.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장비빨 세우고 싶은 맘 어찌하리오.
장식품 아닙니다. 사무용 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