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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남자는 머리발, 자동차는 컬러발.
현재 베르세르크 최종화까지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인 모리 코우지 작가가 감수를 맡을 예정.
그래도 꼴랑 점 하나만 찍지는 않았다.
4기통 엔진에 모터 붙여서 나오는 건 이제 전 트림 공통.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롤스로이스, 브라부스의 손에서 태어나다.
두 미국 브랜드의 케미.
진주조개 듬뿍 들어간 롤스로이스 자개장 에디션.
코피 묻은 돼지코 ver. 딱 1,000대만 판매합니다.
이거 근데 진짜 1,000km 갈 수는 있나요?
커브드 디스플레이랑 iDrive 8은 잠시 체크, 얼굴은 그냥 지나가도록 하자.
뭐가 변했는지 눈을 씻고 찾아봐야 겨우 보인다.
8기통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마 이게 마지막일지 모른다.
아무리 NFT 자동차라도 설계 과정은 실제 양산차 제조사들과 똑같은 공정을 거쳤다.
삼각별 대신 곰돌이 얼굴을, 그리고 그 안에 다시 삼각별을.
한국에서는 진작에 단종 크리를 맞았지만, 북미에선 여전히 효자 모델.
오랜만에 대중에 공개된 페라리의 원-오프 시리즈.
슈퍼 크루즈 탑재한 궁극의 유콘 데날리.
전설적 미국 사운드 명가의 호방한 사운드, 레트로한 디자인은 덤.
V6는 아니지만, 4기통으로도 400마력이 넘는 출력을 뽑아낸다.
완전히 바뀐 7시리즈, 궁극의 아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