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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얼굴에 문지르지 마세요, 다리에 양보하세요.
묵직한 청바지는 넣어 둬.
시작 핑계로 소비하기 좋은 봄, 기왕 쓰는 거 통 크게 혼다 CRF450RWE 바이크에 잔고 몰아주기 하던가, 신상 소노스 스피커, 크로켓 앤 존스 구두로 구석구석 일상을 바꿔봐도 좋을 일. 이번 한주도 지갑 열리게 하는 임볼든 큐레이션.
누군가의 라이프스타일을 간접 경험해 보는 매력적인 소비.
마르고 닳도록 입으라고, 무상 수선까지.
맨투맨이 봄으로 태어나면 이런 느낌.
몸에 옷이 묻은 듯한 가벼움.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옷은 기본이고 병따개, 텀블러, 커피까지 살뜰히 챙겼다.
밀덕 필수템, M65 밀리터리 필드 재킷 감성을 원한다면.
방한 신발 리스트로 온기 장착하고, 벨킨 이어버즈로 BGM 깔고, 벨로이 데스크 파우치로 너저분한 일상을 정리할 것. 하루를 매력적으로 가꾸는 힘, 임볼든에서 기르자.
떠나고 싶은 욕구를 장비 사재기로 승화.
보온성은 기본값, 아우터란 자고로 쾌적해야 하는 법.
오지 탐험이 두렵지 않은 가방.
머리끝부터 발목까지 훤칠하게 입어놓고 신발에서 재 뿌리는 널 위해.
바지 입을 때마다 유독 가랑이가 갑갑했다면.
헬리콥터 랜딩 패드랑 똑같은 기술로 설계한 무적의 돗자리.
접으면 노트북 사이즈에, 차콜 팟은 그냥 버려도 되는 휴대성 극강의 그릴.
바다가 부른다, 스윔 트렁크 준비하자.
단돈 35달러. 럭셔리는 아니지만 패셔너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