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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붕을 못 쓰게 돼서 폐차한다고? 그러면 그까짓 뚜껑, 잘라내지 뭐.
이제 BMW 엔트리급 모델에서도 해치백이나 MPV 말고, 문 4개 달린 쿠페를 탈 수 있게 됐다.
군용 사양의 #G바겐 250GD를 가져다가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는 데만 꼬박 1천 시간.
뭔가 트위지 같은 도심형 전기차처럼 생겼는데 무려 4인승이다.
강철 프레임에 무려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과 드럼 브레이크를 달고 나온다.
81년 만의 단종 소식을 접해 슬퍼하던 그대여,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두자. 비틀이 무려 전기차로 돌아오니까.
488 스파이더가 건네준 배턴, 이제 F8 스파이더가 이어간다.
무거운 전동 하드톱을 달아놨는데도 퍼포먼스에 별 차이가 없다니, 슈퍼패스트가 들으면 조금 서운하겠네.
벤틀리 100주년, 블로워 90주년을 기념하며 딱 100대만.
슈퍼카 부럽지 않은 BMW M 디비전의 플래그십 모델.
차테크는 역시 페라리다. 3년 만에 벌써 두 배가 뛰었으니.
애스턴 마틴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원래 군용에서 출발한 지프의 가장 지프다운 콘셉트.
미세먼지가 두렵지만 어쨌든 3년 만에 뚜껑을 벗어던진 최강의 오픈카.
이번에도 콘셉트 디자인 그대로 양산차 나온다에 돈 모두와 손목을 건다.
과연 맥라렌은 포르쉐의 저격수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