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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심플한 라벨도 뉴욕 갬성인가.
술보다 병에 새겨진 QR코드가 더 중요한 느낌이 드는 건 왜죠.
바다에 누워 와인에 취하고 싶은 어떤 날을 위한 여행 가이드.
아가베의 본고장에서 탄생한 장인의 메즈칼.
식후땡이라도 좋으니, 알코올 파티 대신 드립 커피 한잔 내어드리리.
삼성 온라인 언팩으로 쏟아진 신제품 둘러보다가, 버드와이저가 만든 무알코올 맥주 맛을 상상하다가, 늦더위 대비 샌들 구경까지. 이번 주도 임볼든에서 잘 놀았다.
노름꾼 양성 세트 아니고요.
칼로리 낮아도 술은 뱃살의 적.
어디선가 나는 냄새, 두리번거리지 마. 네 거야.
마스크 속에서 스컹크 키우는 사람, 이거 물어.
어버이날 책 선물 해드리려는 효자, 이 리스트 두 번 읽으세요.
7형제가 만드는 홉 향 충만한 IPA 맥주.
좋은 버번 글래스엔 그에 어울리는 버번을 채워야 하는 법.
간에게 죄책감 없이 진토닉 드링킹할 수 있는 방법.
애주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할 플라스크, 꼼꼼히 따져 7개를 엄선했다.
매일 현관문 나설 때 오른손엔 가방, 왼손엔 이 물건.
잠 못 이루던 밤 꺼내 들던 이 도시,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1호점도 있고, 로맨스도 피고, 당신이 모르던 이것도 있다.
보험사 출동 전 퍼진 차 미리 수습해주는 DMOS 로드사이드 익스팬션 키트, 평범한 알코올을 향긋하게 바꾸는 진 인퓨징 키트. 임볼든이 픽한 간단한 이 꾸러미 하나가 일상을 꼿꼿이 받쳐준다.
흰 우유를 초코로 바꾸려면 네스퀵이 필요하고, 진을 향긋하게 변신시키기 위해선 이 초간단 키트를 겟해야 한다.
연말이라 먹고, 신년이라 또 먹고. 어차피 맞닥뜨릴 술자리라면 대처라도 단디 하자.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