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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카메라에 올인한 애플. ‘프로’라는 명찰 달고 나왔는데, 이름값 하려나.
이제 아이폰 유저들의 주머니가 한층 더 홀가분해질 일만 남았다.
똑같이 바퀴 네 개 달린 200만 원대 아우디도 있고,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을 동시에 충전시키는 시간 효율 갑, 무선 충전 패드도 있다. 어디에? 바로 임볼든에.
버려진 플라스틱이 캐주얼의 대명사 컨버스로 환생하고, 아이폰에 렌즈 하나 부착하면 영화감독도 노려볼 수 있는 세상, 관심 있다면 임볼든이 소개하는 아이템들을 헤집어봐.
이 정도면 휴대용 배터리가 아니라 거의 발전기 수준.
4년 만에 뜬금없이 돌아왔다. 애플과 거리가 먼 ‘가성비’를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