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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빙하의 순수함과 강렬함을 다이버 시계에 녹여냈다.
100만 원에서 200만 원, 그 애매한 가격 사이에 포진한 대체불가 매력둥이들.
위블로가 말하는 비움의 미학.
누가 내 손목에 탄산수 끼얹었냐.
가슴에 묻어버린 비행의 로망, 파일럿 시계로 다독여 볼까.
오리지널 복각 의지 불태웠고, 황동으로 클래식한 느낌 세팅했다.
인도양에 버려진 플라스틱 그물을 300m 다이버 시계로.
하늘 아래 같은 레드 없나니.
군 시절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카무플라주는 미워할 수 없다.
커스텀 모델 반만 따라가자, 응?
마이크로 브랜드인 만큼 엄청난 마감을 기대하진 말자, 그래도 이 스펙에 이 가격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가심비 원탑 다이버 시계 왕좌는 크리스토퍼 와드가 접수한다.
라이트세이버마냥 영롱하게 빛나는 아이스 블루 슈퍼루미노바의 때깔을 보라.
한 번 보면 빠져드는 마력의 다이얼, 법랑.
더티 더즌의 퍼즐 한 조각, 킥스타터에 데뷔하다.
내 것으로 만들 확신은 없는데, 뇌리에서 지울 수도 없다.
마감에 공을 들인, 당신이 찾던 클래식한 감각.
2019 가을 패션은 이 시계 하나로 끝장내자.
스타일을 아는 두 매거진이 시계 브랜드를 만들었다.
슬림해진 빈티지한 무드의 다이얼이 당신의 손목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