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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계는 꼭 왼손에만 차란 법 있나. 오른 손목을 위한 파일럿 시계가 여기 있는데.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최대한 많이 준비해봤어.
단 하나뿐인 너처럼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계.
빨간펜 선생님처럼 코믹콘 핵심 부스만 밑줄 쳤다.
스타일을 아는 두 매거진이 시계 브랜드를 만들었다.
여권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공항 패션.
오리지널 문워치를 원하십니까.
여기 추천 된 파일럿 시계들을 차면 비행기를 안 타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일걸.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슬림하고 모던한 변신.
이번 한 주는 그야말로 빈티지의 향연이다. 게임보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클락워크 게임쉘부터 세기의 명차인 1980년식 BMW M1, IWC의 탑건 모하비 사막 에디션까지. 오랜 시간 퇴적작용을 거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매력을 슬쩍 엿보자.
군복과 착용할 일은 없겠지만, 케미 좋고.
방수 200m 다이버 시계 맞는데, 물속에서 잘 보이려나.
문워치 없는 달착륙은 상상할 수 없으니까.
버려진 플라스틱이 캐주얼의 대명사 컨버스로 환생하고, 아이폰에 렌즈 하나 부착하면 영화감독도 노려볼 수 있는 세상, 관심 있다면 임볼든이 소개하는 아이템들을 헤집어봐.
1950년대 축구의 감성이 깃든 시계.
머리는 내가 쓸게. 너는 운동만 해.
빈티지 시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파헤치다.
오메가가 드디어 60년 가까이 지켜온 롤렉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만한 모델에 이 정도 가격이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을걸?
미국 남서부의 붉은 대지와 프랑스산 가죽이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