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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천조국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 제트기. 탈 순 없어도 손목에 찰 수 있을지 몰라.
놓치면 아쉬울 알짜배기 블프 세일 품목, 사수할 타이밍은 바로 지금.
질주 본능 탑재한 당신에겐 할리데이비슨 팬 아메리카,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는 그대에겐 라이카 M 모노크롬의 라이츠 베츨라 스페셜 에디션을. 취향 반영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손목에 이거 두르고 클럽 입장하는 순간, 핵인싸 등극 확정.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부츠가 절실한 계절, 때마침 찾아온 까리한 실루엣.
최강자이면서도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와 싸워야 하는 도전자 입장의 랑에 운트 죄네.
스폰지밥 20주년을 기념해 장성한 캐릭터들 손목 위에 채워 주고픈 다이버 시계.
외모는 고전, 내면은 모던. 전기 모터 탑재한 루나즈 클래식카, 게임보이 비주얼이지만 해상도는 10배 높은 아날로그 포켓. 낡음의 미학을 아는 당신께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달착륙 에디션이라고 엄청 거창할 것 같지만, 소박하게 구성한 빈티지 다이버 워치다.
위아래로 나뉜 다이얼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마성의 편리함.
무료한 당신을 위한 트렌디한 솔루션. 평일엔 아이패드와 찰떡궁합 Libra 블루투스 키보드 두드리며 일하고, 주말엔 호가든 펫비어로 댕댕이의 눈동자에 건배. 일하고 노는 법, 임볼든에서 찾자.
어린 왕자를 만났던 어떤 파일럿, 그의 정수가 이 시계에 담겼다.
모시고 다니는 시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 실용성 칠갑한 이 아이템 어떠신지.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
아이폰에게 남은 마지막 혁신, '가격'까지 모두 내놓은 애플의 내비게이션 없는 미래.
위르베르크와 드 베튄, 두 시계 명장이 만나 브랜드 정수만 쏙 뽑아냈다.
검증된 디자인의 실용적인 파일럿 워치를 원한다면.
여행에서도 시계는 포기할 수 없다면, 우주의 기운 끌어모은 이 시계 케이스와 동행하자.
시계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담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친철한 시놀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