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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 아니 내연기관처럼.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고출력 1,903마력, 최고속도 418km/h의 스펙.
67년 만에 부활한 이들이 한 일은 F1 머신에 전투기 가져다 붙이기.
1톤이 채 되지 않는 하이퍼카는 과연 어떤 알맹이를 담고 있을까?
뺄 건 다 빼고, 오로지 달리기 위한 것들만 남겨놨다.
하이퍼카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더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 대 가격으로 나왔다.
역시 뭐든 크고 아름다우면 만사 오케이지.
딱 2년밖에 안 탄 중고차에 18억 가격표 달고 굳이 소개하는 이유가 있다.
사장님, 여기 맥라렌 세나 곱빼기로 주세요.
부가티 시론의 W16 엔진이 무브먼트로 환생했다고 합니다.
하이퍼카가 3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적재공간까지 있는 4인승 GT인 거, 실화?
신형 엔진 덕분에 엔지니어들 곡소리 냈을 것이 눈에 선하다.
5대 한정 생산이라고 쓰고, 주문생산 차량이라고 읽으면 되나?
로스쿨 졸업해놓고 슈퍼카 만드는 이상한 징거 사장님.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
긴말 할 것 없이, 딱 한 분만 모십니다.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최대토크만 무려 14,000Nm, 이거 숫자 잘못 쓴 거 아니다.
이런 요소들을 조합해서 하이퍼카라는 레벨에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능력.
63대 한정 생산 모델인데 이미 출시하기도 전에 완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