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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최대토크만 무려 14,000Nm, 이거 숫자 잘못 쓴 거 아니다.
이런 요소들을 조합해서 하이퍼카라는 레벨에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능력.
63대 한정 생산 모델인데 이미 출시하기도 전에 완판 확정.
시론도 완판한 마당에 조금 더 살살 해도 될 텐데, 이건 또 왜 이렇게 각 잡고 만들었나 몰라.
V8 트윈 터보차저와 전기 모터에 배터리까지 구겨 넣었지만 무게는 고작 1,406kg.
주말을 순삭시켜버릴 게이밍 모니터부터 2.3초 만에 복잡한 현실로부터 당신을 탈출시켜줄 하이퍼카까지. 끔찍한 월요일을 피할 순 없겠지만 우선 도망갈 궁리라도 해보자.
제로백 2.3초, 1200마력 하이퍼카가 떴다.
하이퍼카의 전설, 파가니의 속사정을 알고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488의 펄떡펄떡 뛰는 V8 심장이라면 시속 100km 찍는데 3초도 안 걸리지.
이탈리아 명차 반열에 이름을 올릴 965마력 하이퍼카 등장.
다시 한번 레드불과 손을 잡은 애스턴 마틴의 세 번째 미드십 엔진 하이퍼카.
V6 엔진과 알루미늄 섀시로 멕라렌 720S에 도전장을 내밀다.
브랜드 창립을 기념하여, 국뽕을 새겨 넣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