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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5년 만에 완성된 픽업트럭, 한국도 좀 챙겨주세요.
놀라지 마라, 일단 WLTP 기준 770km다.
모호한 디자인 차용이 아닌, 레알로 46년 전 클래식 포니를 전기차로 만들었다.
적어도 그동안 봐왔던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중에서 디자인은 가장 현실적이다.
이제부터 차 덕후들의 가슴이 웅장해질 시간.
사실 이 정도면 껍데기 빼고 거의 다 뜯어고친 수준.
혹시라도 양세찬이 연상된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이 전도유망한 콘셉트카 그래픽 아티스트는 이제 겨우 20대 초반이다.
시작이 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야 하는 법.
그란 투리스모로만 만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레이스 머신.
캠핑카가 없어도 괜찮아, 시트만 돌리면 침대와 소파가 이렇게 나오는걸.
BMW 신상 전기 스쿠터로 바람을 가르고, 역대급 브릭 수 레고 콜로세움을 조립하고,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추천 리스트를 하나씩 뽀개자. 이번 한 주도 알찼던 임볼든의 큐레이션.
14년 동안 공개되지 못한 15대의 포르쉐 콘셉트카 디자인 이야기.
어디까지나 콘셉트지만, 누가 봐도 이건 달리기만 하라고 만들었다.
상용화는 모르겠고 일단 귀여우니 그걸로 됐다.
3대를 한방에 다 모아서 경매에 올린 것부터 쉽지 않았을 것 같은 콘셉트카 3부작.
벤틀리 오너라면 지나칠 수 없는 세트의 유혹.
얼굴만 보면 조금 화난 것 같은데.
너마저도 페이스리프트라니.
스키 쓰루가 필요한가? 어부바로 얹으면 그만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