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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충전은 물론 깔끔한 정리력까지.
고프로 목덜미 잡으러 왔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사이 어디쯤.
케이블 색깔도 신경 쓴 섬세함.
노트북이야 태블릿이야.
한국 출시 일은 미정.
유려한 디자인을 압도하는 사운드.
애플 비켜!
가격 무슨 일.
줄질의 개미지옥 속으로.
써보면 너무 편하잖아.
무거워서 고민했던 거 어떻게 알고.
험난한 길도 굳건히.
손끝을 톡톡.
주사율은 아쉽네.
색상과 대비의 한계를 뛰어 넘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스피커계의 애플?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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