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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자신이 진성 앱등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포르쉐도 리스트에 올리자.
설계와 스펙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이 모터사이클 사려면 1억은 들고 가야 한다.
20년 전에 전설의 레전드 찍어본 스포츠 스쿠터가 이탈리아 현지 생산 모델로 돌아온다.
호박에 줄 긋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수박이 될 수도 있다.
LED로 빛나는 클래식 브롱코의 영롱한 눈빛을 보라.
50대만 만들었는데, 그중 5대는 디자이너가 살짝 침 발라놨다.
역시 이탈리아는 디자인 빼면 시체지.
때깔 좋게 변했지만, 알지?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야.
전기 모터사이클이라면 응당 포지션도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전동으로 바꿔줘야 하는 법.
3박스에 스포크 휠과 깍두기 타이어까지 달린 할리라니, 이건 상상도 못 했다.
페라리의 르망 24시 독주를 저지했던 포드의 유산을 그대로 담았다.
물론 공도에서는 달릴 수 없다. 범법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서킷에서만 즐기길.
이미 상용 모터사이클 최고 수준이었는데, TFC 이름 달자마자 200cc가 더 붙어 엔진만 2.5리터.
인스타는 실물보다 사진이지만, 이 커스텀은 사진보다 실물이다.
또 뻔한 카페레이서 타입의 전기 모터사이클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스로틀 위에 손만 얹어도 괴물같이 튀어 나갈 전기 슈퍼스포츠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