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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맥북 스탠드는 많지만, 예술적인 스탠드는 드물다.
열을 얼마나 잘 식혀줄지가 관건.
키보드에서 라이트 쏘지만, 업무 중이야.
일단 프로세서는 제쳐두고서라도, 배터리 시간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좋지 아니한가.
기쁨이 될지, 족쇄가 될지 알 수 없는 애플 월드로의 연결고리.
수상레저의 메카, 가평 데리고 나가면 일단 시선 집중.
88만 원짜리 바퀴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이번엔 94만 원짜리 그래픽 옵션을 달고 온다.
손맛 좋기로 소문난 씽크패드 키보드, 컴팩트한 블루투스로 즐기자. 단, 애플 유저는 저리 가시고.
풀체인지 직전의 끝물에서 애플이 보여주는 나름의 가성비.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무겁고, 비싸고, 키감은 끝내주고.
199달러에 마샬이 갑니다.
버터플라이 대신 가위식 키보드를 탑재, 닫힌 애플 매장 문 열고 싶은 끌림.
이미 하드웨어도 훌륭한데, 이것저것 뭐 달린 게 많다.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이 중에 3개 이상 쓴다면, 무조건 사라.
가방 전면으로 흘러내린 지퍼가 길을 잃은 게 아니고, 길을 찾은 거.
산꼭대기, 사막, 바다 위,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편집하세요.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꽃길까진 아니고, 트랙패드길 깔아드리리.
여행에서도 묻고 더블로 에어덱 3.0 카드, 밤마실 갈 땐 어둠 속에서 더 강렬한 포스 내뿜는 뉴발란스 990v5. 당신이 찍는 쉼표에 임볼든이 있다.
버터플라이 키보드 대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