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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자인 요소에 나름 성의가 담긴 걸 보니, 조지 클루니와 카사미고스가 그저 이름만 빌려준 건 아니다.
1950년대 미공군을 사로잡은 전설의 크로노그래프 블랑팡 에어 커맨드.
다이버시계 매니아들의 로망, 피프티 패텀즈.
오메가, 기념하느라 올해 유달리 바쁘다.
이 시계를 손목에 차는 순간 당신은 바다의 히어로.
하이엔드 시계의 정점 로랑페리에의 역사를 간직한 시계.
변색되지 않는 청동이라 관리도 쉽고, 빈티지한 무드도 잡았고.
파일럿 워치와 다이버 워치의 장점만을 쏙쏙.
‘마원’ 봄버 재킷이 시계로 변신.
파텍 필립이 이제 손목에 시계 대신 달력을 채워준다.
더 크고 럭셔리하게 돌아온 롤렉스 요트마스터.
단종의 아쉬움이 가시지 않았는데, 한정판이라니.
손목을 볼 때마다 황홀한 기분을 느껴봐.
P-40 워호크 항공기의 전설을 기념하다.
태그호이어를 닮은 이걸 과연 롤렉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다.
파워리저브 65일이래. 65시간 아니고.
샤넬의 품격을 이제 당신도 느낄 차례.
떠나지마, 나 원래 괜찮은 녀석인 거 알잖아.
바퀴가 달렸다고 너무 신나게 굴리지마, 이건 작품이야.
총 250개만 한정생산되는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