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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블랙 수트에 시스루 셔츠 입고 나온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질주 본능을 가진 남자라면, 맥박 위에 두고 싶을 시계다.
제임스 본드의 손목은 누구 것? 항상 오메가 꺼.
위르베르크와 드 베튄, 두 시계 명장이 만나 브랜드 정수만 쏙 뽑아냈다.
UR-100을 감고 손목을 들여다보면 우리별과 태양과의 거리가 보인다.
행보는 칭찬하지만, 선뜻 지갑이 열릴지는 의문.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매력적인 얇디얇은 핸즈가 지갑을 열라며 마음을 찌르고.
오리지널 문워치를 원하십니까.
협찬 때문에라도 60일 동안 두르고 다닐 대통령 권한대행의 아이템 리스트.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슬림하고 모던한 변신.
남자의 로망, 모나코가 추억하는 1990년대.
뚜르비옹 과식한 이 시계, 그래서 더 아름답다.
군복과 착용할 일은 없겠지만, 케미 좋고.
방수 200m 다이버 시계 맞는데, 물속에서 잘 보이려나.
슬림해진 빈티지한 무드의 다이얼이 당신의 손목 위에.
모나코 컬렉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모델.
풍악을 울리자.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퍼페추얼 캘린더가 탄생했으니.
모나코 50주년 기념 모델 줄줄이 등장 예정인데, 시작부터 느낌 좋고.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