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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국 제조 기술과 스위스 장인 정신이 만나 당신의 맥박 위에 IWC라는 이름을 얹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포르쉐 타이틀, 드림카에서 드림워치까지 접수할 판.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성격은 불같아도 시계 취향은 고상한 듯?
이보다 터프한 시계는 없다.
다이버 시계 애호가라면, 이 모델은 짚고 넘어가자.
1953년 코-파일럿 Ref. 765 AVI의 부활, 달라진 건 나이뿐.
내 하늘은 두 개. 하나는 우주에 또 하나는 손목에.
내 것으로 만들 확신은 없는데, 뇌리에서 지울 수도 없다.
2020년판 포르투기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걸음을 내딛어야만 만날 수 있는 이런 가벼움.
다 좋은데 케이스 크기 좀 줄여주시면 안 될까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승자는 불가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티타늄으로 만든 탓.
한정판 치고는 1,860개의 수량이 조금 많긴 하지만, 창립 연도가 1860년이었니깐 뭐.
디자인도 가격도 한결같이 빅뱅이다.
신형 랜드로버 디펜더 사실 분들 여기 보세요.
생경한 디자인이지만, H. 모저 앤 씨가 아니면 이렇게까지 만들지도 못했다.
우리 구면이죠? 호날두 손목 위에서 뵌 적 있었던 거 같은데.
마음만은 이미 7000rpm 도달한 너의 손목에 이 시계를.
케이스 제작 기간만 한 달 이상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