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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사실 인도 취향에 맞춘 색깔놀이 에디션이라 카더라.
M5는 살짝 부담스럽고 그냥 E28 5시리즈는 심심하다면, 결론은 이거지.
이 화면에 빨간 선 나부끼는 주식 그래프 띄워 놓고 싶은 느낌.
실린더 8개와 트윈 터보차저가 뽑아내는 635마력의 출력.
엄청난 유산을 남겼지만, 20년 동안 차고에서 잠만 자고 있던 비운의 차량.
더블 클릭 오류 지옥에만 빠지지 말아 줘.
다들 알지? 토니 스타크는 사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현실 반영이라는 것을.
5시리즈에 M5 페이스리프트까지 착착 나왔으니, 이제는 메르세데스-AMG 차례다.
이것저것 다듬고, 완성도 높이는 것에 집중한 M5 부분변경 모델.
솔직히 티는 좀 내고 싶은데, 그동안 이거 없어서 섭섭했지?
엘비스 프레슬리, 프레드 아스테어가 격하게 애정하던 바로 그 차.
더 과감하게 변했다면 좋았을, 뭔가 2% 아쉬운 풀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