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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V10 엔진 탑재한 스포츠카의 피날레, 절정에 달한 파워를 보여주다.
일부는 루머 그대로, 일부는 루머와 다르게.
포르쉐 자동차와 페어링 되는 혁신적 시계.
의미 없이 달린 파츠는 단 하나도 없다.
역사상 가장 귀여운 포르쉐.
민중의 왕세자비, 그녀가 롤스로이스 대신 선택했던 차.
차량이 궁금하다면 폴 워커가 생전에 출연했던 2011년 ‘투나잇 쇼’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디자인.
1953년식 오리지널 356의 헤리티지 컬러를 간직한 아름다운 911 카브리올레.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롤스로이스, 브라부스의 손에서 태어나다.
만년필은 이제 몽블랑 말고 이제 포르쉐 디자인.
하늘색 옷을 입은 오픈 톱 로드스터의 로망.
빨간색의 감각적인 박스 디자인부터 어른이들 물욕을 저격하는 요물.
이제 911까지 손대기 시작한 하이엔드 튜너.
레트로 마니아들이 원해온 드라이빙 퍼포먼스.
국내 단 12개 발매 예상.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1, 5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다.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I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악센트.
미니멀한 디자인, 맥시멀한 기능.
귀여운데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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